한인 뉴스

탬파한인감리교회, “실버 아카데미 개강”

2024년 1월부터 ‘소셜연금과 메디케어 합산 40달러 더 받고, 전기차 즉석 할인’

<2024년 신년사>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신광수 회장

2024 미국의 선택 ‘60%이상 원치않는 바이든-트럼프 리매치’ 안개속 승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7) 연말 재정계획 마무리

김선옥칼럼<82> 수맥과 전자파가 생활에 미치는 영향

미, 자녀 명문대 보내기 위해 고액 컨설팅 ‘수천달러에서 수십만달러’

<김명열칼럼> 연말연시(年末年始)…. 그리고 새해의 다짐.

미국 의료인력 부족사태로 외국인 의사간호사 연간 4만명 영주권 추진

<휴람건강정보> 여성암 1위 ‘유방암’…치밀유방이라면 더 꼼꼼

미 홈리스 피플 2023년 현재 65만 3100명 ‘1년만에 12% 급증’

창립 19주년 기념 및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배

미국내 이민자 인구 4618만명, 한인 인구 104만 5천명으로 10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765) 한국 경제신문의 투자 박람회

미국 보통 가정 ‘버는 것 보다 생활비 두배 더 들어 돈 스트레스’

김선옥칼럼<81> 화와 노쇠의 삶의 질 차이점

내집마련 vs 렌트비 격차 크게 벌어졌다 ‘집사는 경우 월 1천달러 더 들어’

<김명열칼럼> 겨울의 문턱에서……………..

미국 테러 워치리스트 명단에 200만명 등재 ‘2배 급증, 무고한 피해 속출’

<휴람건강정보>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 ‘뇌하수체졸중’을아시나요

트럼프 출마자격 없다 콜로라도 주대법원 첫 판결 ‘백악관 레이스 요동’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762) 보장되는 연금의 진실

미 올해 ‘번돈의 40%이상 쏟아 부어야 내집 마련’

김선옥칼럼<80>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쭈욱~

새해 1월 문호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대부분 큰폭 진전’

<김명열칼럼> 부부 사이와 관계.

미국 올 기준금리 동결, 내년 3번 모두 0.75포인트 인하 예고

<휴람건강정보> 갑자기 소변에 피가? 원인 다양한 ‘혈뇨’ 증상

본보 김준식 전 올랜도 지사장 별세, 장례예배

미 2024년 국방예산 8860억달러 초당적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