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를 타가 사라진 아들 이동훈, 파주 금촌시장에서 아버지는 아직 아들의 흔적을 찾는다

동훈이의 할아버지는 파주 금촌시장에서 극장을 운영했다

손주를 데리고 시장에 나가 자전거를 타고 놀게 둔 동훈이의 할아버지.

그런데 동훈이가 사라졌다

분명히 어딘가서 잘 살고 있을 아들 동훈이를, 아버지 이인수씨는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7BgMkgJnaX4

#신발, 장난감만 남겨둔 채 딸이 사라졌다. 40년이 넘게 흐른 지금, 엄마는 딸에게 부탁한다. 경기도 부천에서 사라진 딸, 김선영을 찾는 엄마의 이야기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서 실종된 딸, 김선영

1978년 11월 26일, 신고있던 털신과 타고 있던 장난감 말을 자리에 둔채 딸 선영이는 사라졌다.

동네 목격자는 선영이의 엄마가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에 선영이를 봐주러 이모가 온 줄 알았다고 하는데.... 과연 선영이는 누가 데리고 간걸까?



https://youtu.be/Lyw_mqKypwM

#납치범을 본 목격자가 바로 큰 아들, 바바리코트를 입은 남녀가 놀고 있던 막내 아들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과연 지금 아들은 어디에 있을까?

1981년 1월 7일

작은 아들 동기가

동네에서 놀다가 사라졌다.

동네 사람들이 모두 예뻐했던 작은 아들 동기.

그런데 밖에서 놀다가 먼저 들어온 첫째 아들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한다.



https://youtu.be/0yLemuN8L8A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내 딸 서희영, 아버지는 여전히 딸을 찾는다

서기원씨의 딸 서희영 양을 찾습니다

1994년 4월 27일 놀이터에 놀러 나간 딸 12살의 희영이

그러나 다시 집으로 오지 못한 그날의 기억

그날 이후 딸을 찾기 위한 아버지 서기원씨의 노력과 현재의 이야기



https://youtu.be/L5RgZ9fgc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