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큰 폭 진전,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작성자
K Florida
날짜
2024-03-21

4월 문호 ‘취업이민 대부분 큰 폭 진전, 가족이민 거의 제자리’




취업이민- 최소 한달, 최대 11개월 진전




가족이민-전달 진전에 이어 거의 제자리 걸음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에서 최소 한달 내지 최대 11개월이나 큰 폭으로 진전된 반면 가족이민에선 거의 제자리 했다.




취업이민에서 비성직자 최종 승인일은 임시예산 때문에 일시 중지됐으나 곧 재개될 것으로 보이고 접수가능일은 오히려 11개월이나 급개선돼 영주권 신청서는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고대하고 있는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이 큰폭으로 움직인데 비해 전달 대폭 진전됐던 가족이민은 거의 동결됐다.




국무부가 발표한 4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 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과 접수가능일은 연속 오픈됐고,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3년 1월 15일로 7주 진전됐으나 접수가능일은 2023년 2월 15일에서 연속으로 멈췄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선 최종 승인일이 2022년 11월 22일로 2개월 보름 개선 됐지만 접수 가능일은 2023년 2월 1일에서 동결됐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0년 10월 8일로 1개월 진전된 반면 접수 가능 일은 2020년 12월 15 일에서 제자리걸음했으며,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최종승인일은 2020년 11월 1일로 11개월이나 대폭 진전됐다.




반면 종교이민 중에서 전도사, 피아노 반주자 등 비성직자 종교이민의 최종승인일은 임시예산의 만료로 4월에는 일시 중지 됐지만 대신 취업이민 4순위의 접수가능일은 비성직자 포함해 2020년 12월 1일로 11개월이나 큰폭으로 개선돼 더많은 사람들이 종교이민 페티션만 승인받으면 대거 영주권 신청서를 제출할 기회를 얻게 됐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4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 경우 전달에 대폭 진전됐으나 이번에는 거의 제자리걸음했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5 2월 8일, 접수가능일은 2017년 9월 1일에서 제자리 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만 유일하게 2020년 9월 8일 로 2개월 3주 진전된데 비해 접수가능일은 2023년 9월 1일에서 동결됐고,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5년 11월 22일, 접수일은 2017 년 1월 1일에서 멈췄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9년 10월 1일, 접수일은 2010년 3월 1일에서 동결 됐고,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6월 8일, 접수일은 2008년 3월 1일에서 제자리 했다.



Total 0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날짜
6053 플로리다 7월 1일부터  '마이 세이프 홈' 프로그램, 주택 방재 강화 재개
플로리다 7월 1일부터  '마이 세이프 홈' 프로그램, 주택 방재 강화 재개
New 플로리다 7월 1일부터 '마이 세이프 홈' 프로그램, 주택 방재 강화 재개
K Florida 2024.05.11
6052 중앙 플로리다 - 선레일, 개통 10주년 맞이하며 미래 방향성에 기로에 서다
중앙 플로리다 - 선레일, 개통 10주년 맞이하며 미래 방향성에 기로에 서다
New 중앙 플로리다 - 선레일, 개통 10주년 맞이하며 미래 방향성에 기로에 서다
K Florida 2024.05.11
6051 주한미국대사관 J-1 비자 승인 급감, 한국 청년 및 기업 비상
주한미국대사관 J-1 비자 승인 급감, 한국 청년 및 기업 비상
New 주한미국대사관 J-1 비자 승인 급감, 한국 청년 및 기업 비상
K Florida 2024.05.11
6050 세계 최대의 온라인 사기 사건, 80만 미국 및 유럽 소비자 정보 도난
세계 최대의 온라인 사기 사건, 80만 미국 및 유럽 소비자 정보 도난
New 세계 최대의 온라인 사기 사건, 80만 미국 및 유럽 소비자 정보 도난
K Florida 2024.05.11
6049 플로리다에서 흑인 군인 사살 사건 발생,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
플로리다에서 흑인 군인 사살 사건 발생,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
New 플로리다에서 흑인 군인 사살 사건 발생, 경찰의 과잉 대응 논란
K Florida 2024.05.11
6048 김선옥칼럼<98> 내 나이보다 10년 더 젊고 건강하게 살기
김선옥칼럼<98> 내 나이보다 10년 더 젊고 건강하게 살기
김선옥칼럼<98> 내 나이보다 10년 더 젊고 건강하게 살기
K Florida 2024.04.30
6047 미국 주택소유자들 숨은 비용 급등으로 고통 ‘집보험료, 유지비, 부동산세 등’
미국 주택소유자들 숨은 비용 급등으로 고통 ‘집보험료, 유지비, 부동산세 등’
미국 주택소유자들 숨은 비용 급등으로 고통 ‘집보험료, 유지비, 부동산세 등’
K Florida 2024.04.30
6046  분노(화)를 참는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분노(화)를 참는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분노(화)를 참는다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K Florida 2024.04.30
6045 사라지는 미국 동전 한해 6800만달러어치 버려진다
사라지는 미국 동전 한해 6800만달러어치 버려진다
사라지는 미국 동전 한해 6800만달러어치 버려진다
K Florida 2024.04.30
6044 송학노인회 주관, 어머니날 잔치
송학노인회 주관, 어머니날 잔치
송학노인회 주관, 어머니날 잔치
K Florida 2024.04.30
6043 미국 연봉 10만달러로도 아메리칸 드림 어려워 졌다
미국 연봉 10만달러로도 아메리칸 드림 어려워 졌다
미국 연봉 10만달러로도 아메리칸 드림 어려워 졌다
K Florida 2024.04.30
6042 <휴람건강정보> 몰래 뛰는 ‘부정맥’
<휴람건강정보> 몰래 뛰는 ‘부정맥’
<휴람건강정보> 몰래 뛰는 ‘부정맥’
K Florida 2024.04.30
6041 K봉사센터, 제1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봉사센터, 제1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봉사센터, 제1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 Florida 2024.04.30
6040 미 스캠사기 기승 한해 260만명 100억달러 피해 ‘1인당 평균 7700달러’
미 스캠사기 기승 한해 260만명 100억달러 피해 ‘1인당 평균 7700달러’
미 스캠사기 기승 한해 260만명 100억달러 피해 ‘1인당 평균 7700달러’
K Florida 2024.04.30
6039 K 봉사센터 제3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K 봉사센터 제3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K 봉사센터 제3차 무료 의료봉사 가져
K Florida 2024.04.30
6038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복사꽃 피는 이 4월에…..!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복사꽃 피는 이 4월에…..!
<김명열칼럼> 아름다운 복사꽃 피는 이 4월에…..!
K Florida 2024.04.26
6037 미국민 체감물가 훨씬 더 무겁다 ‘식품, 휘발유, 주거비 평균보다 더 급등’
미국민 체감물가 훨씬 더 무겁다 ‘식품, 휘발유, 주거비 평균보다 더 급등’
미국민 체감물가 훨씬 더 무겁다 ‘식품, 휘발유, 주거비 평균보다 더 급등’
K Florida 2024.04.26
6036 김선옥칼럼<97> 50-6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효능
김선옥칼럼<97> 50-6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효능
김선옥칼럼<97> 50-6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효능
K Florida 2024.04.26
6035 미국 시니어 사회 격변 ‘은퇴연령 65세에 한해 410만명이상씩 도달’
미국 시니어 사회 격변 ‘은퇴연령 65세에 한해 410만명이상씩 도달’
미국 시니어 사회 격변 ‘은퇴연령 65세에 한해 410만명이상씩 도달’
K Florida 2024.04.26
6034 <휴람건강정보> 허리견인 치료
<휴람건강정보> 허리견인 치료
<휴람건강정보> 허리견인 치료
K Florida 2024.04.26
6033 제롬 파월 공개 인정 ‘올해 기준금리 인하 멀어진다’
제롬 파월 공개 인정 ‘올해 기준금리 인하 멀어진다’
제롬 파월 공개 인정 ‘올해 기준금리 인하 멀어진다’
K Florida 2024.04.26
6032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세미나’ 성황리 마쳐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세미나’ 성황리 마쳐
제3차 ‘한인은퇴 공동체 세미나’ 성황리 마쳐
K Florida 2024.04.26
6031 미국 근로자들 올해 처음으로 재택보다 하이브리드 선호로 바뀌었다
미국 근로자들 올해 처음으로 재택보다 하이브리드 선호로 바뀌었다
미국 근로자들 올해 처음으로 재택보다 하이브리드 선호로 바뀌었다
K Florida 2024.04.26
6030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225명 민원 혜택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225명 민원 혜택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225명 민원 혜택
K Florida 2024.04.26
6029 트럼프 형사재판에 시간 돈 쏟아붓기 VS 바이든 선거광고, 지상전으로 따라잡기
트럼프 형사재판에 시간 돈 쏟아붓기 VS 바이든 선거광고, 지상전으로 따라잡기
트럼프 형사재판에 시간 돈 쏟아붓기 VS 바이든 선거광고, 지상전으로 따라잡기
K Florida 2024.04.26
6028 올랜도 및 탬파 롯데마트 세일정보 4/26 ~ 5/2
올랜도 및 탬파 롯데마트 세일정보 4/26 ~ 5/2
올랜도 및 탬파 롯데마트 세일정보 4/26 ~ 5/2
K Florida 2024.04.26
6027 미국, 항공 연착·취소 시 자동 환불 규정 도입
미국, 항공 연착·취소 시 자동 환불 규정 도입
미국, 항공 연착·취소 시 자동 환불 규정 도입
K Florida 2024.04.26
6026 5월부터 해외 한인 대상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시작
5월부터 해외 한인 대상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시작
5월부터 해외 한인 대상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시작
K Florida 2024.04.26
6025 10월부터 재외국민을 위한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도입
10월부터 재외국민을 위한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도입
10월부터 재외국민을 위한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도입
K Florida 2024.04.26
6024 전국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재진입, 주택시장 회복에 '냉각'
전국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재진입, 주택시장 회복에 '냉각'
전국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재진입, 주택시장 회복에 '냉각'
K Florida 2024.04.26